물건 구매하고 처음으로 이렇게 긴 기다림을 가져본 듯하네요.보람은 있었지만 막연한 기다림은 설렘에서 포기로 넘어갈 수도있겠더군요~암튼 22년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로는 최고입니다.
낙타 주얼리